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트 로프 작전 (문단 편집) == 전개 == 원작과 TVA에서는 [[라운델(에어리어 88)|라운델]]이 선두기로 선다. 처음에는 다들 잘 따라오나 했으나 C지점에서 고도가 많이 내려간 레온 하르트가 고도를 올리다가 동체 하부가 바위에 긁혀 추락한다. 한편 반정부군의 레이더도 바보는 아니었는지 자동 지상 경계 시스템이 작동함과 동시에서 한 기가 레이더에 잡힌다. 이상하게 여긴 반란군이 공군을 골짜기로 보냈으나 처음하는 발견하지 못했으나 잠시 후, 적이 골짜기에서 오는 것을 보고 기겁한다... 한편 폭격편대는 집적소 쪽으로 곧장 진입하던 중 이미 누가 폭격을 한 흔적을 발견해 의아해하며 어쨌든 작전 계획대로 폭격에 들어갔는데, [[MiG-27]]기 한 대가 미키쪽으로 와서 미키가 격추당할 뻔 했으나[* 이 때 미키는 사막항공모함한테 F-14를 날려먹은 것 때문에 A-4를 타고있었고 때문에 폭격편대에 들어간다.] 명령을 위반하고 쫓아온 [[킴 아바]]의 지원 덕분에 살아남게 된다. 사실은 상기한 폭격조보다 먼저 폭격을 개시한 게 이 친구였다. 생각지도 못한 골짜기 측 습격에 기겁한 반란군이 그쪽에 집중하고 있던 사이에 작전을 모른채 그냥 대놓고 달려든(...) 킴의 폭격이 기습이 되어버렸고 그 덕택에 교란당한 꼴이 된 반란군이 골짜기 기습조에 대한 대처를 하지 못한것이다. 참고로 킴이 폭격시 했던 대사는 '어라? 아무도 없네? 왔으니 폭격해도 되겠지?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